혈중알코올농도(BAC) 계산기
성별, 체중, 마신 술 종류·양을 넣으면 Widmark 공식으로 예상 BAC랑 언제쯤 분해되는지 보여드려요.
| BAC | 상태 | 법적 기준 |
|---|---|---|
| 0.00~0.02% | 정상 | 안전 |
| 0.03~0.05% | 약간의 취기 | 면허정지 (0.03%) |
| 0.05~0.08% | 판단력 저하 | - |
| 0.08~0.15% | 명백한 취기 | 면허취소 (0.08%) |
| 0.15% 이상 | 위험 | 가중 처벌 |
어제 그만큼 마셨는데 아직 취기 남아있을까
혈중알코올농도(BAC)는 법과학에서 쓰는 Widmark 공식으로 추정해요. 공식은 BAC = (A × 5.14) / (W × r) − 0.015 × H. A는 마신 순수 알코올량(oz), W는 체중(lbs), r은 성별 계수(남 0.68, 여 0.55), H는 첫 잔 마신 뒤 지난 시간이에요. 시간당 평균 0.015%씩 빠진다고 보고 계산합니다.
딱 잘라 말씀드릴게요. 이건 참고 숫자예요. 같은 술을 같은 양 마셔도 몸상태, 빈속인지, 간 기능, 약 복용 여부에 따라 개인차가 어마어마해요. 절대, 진짜 절대 운전해도 되는지 판단하는 데 쓰지 마세요. 한 잔이라도 마셨으면 대리 부르시는 게 정답입니다.
이렇게 쓰시면 돼요
- 성별 고르시고요.
- 체중을 kg으로 넣어주세요.
- 어떤 술(소주·맥주·와인 등), 몇 ml, 몇 도짜리 마셨는지 넣으세요.
- 첫 잔 마신 뒤 몇 시간 지났는지도 같이 넣어주세요.
- 예상 BAC, 언제쯤 0%에 도달하는지, 지금 어느 단계인지 나와요.
왜 Widmark 공식이냐면
- 1932년 스웨덴 학자 Widmark가 만든 공식인데, 지금도 법과학 교과서에 그대로 실려 있어요. 표준이에요.
- 시간 지나면 분해되는 것도 반영해서 '지금 몇 %인지'뿐 아니라 '몇 시에 깨는지'까지 나옵니다.
- 소주·맥주·와인·양주 같은 한국에서 자주 마시는 술 종류가 미리 들어가 있어서 도수 찾기 편해요.
- 다시 강조하는데, 숫자만 믿고 운전대 잡지 마세요. 체질에 따라 진짜 다르게 나와요.
BAC 단계별 상태 (참고용)
| BAC (%) | 체감 상태 | 법적 기준 |
|---|---|---|
| 0.00~0.02 | 거의 안 취함 | 안전 |
| 0.03~0.05 | 알딸딸 | 면허정지(0.03%) |
| 0.05~0.08 | 판단력 흐려짐 | - |
| 0.08~0.15 | 확실히 취함 | 면허취소(0.08%) |
| 0.15 이상 | 위험 수준 | 가중 처벌 |
자주 묻는 질문
이 숫자로 운전해도 되는지 판단해도 돼요?
절대 안 됩니다. 이건 추정치고 개인차가 엄청 커요. 체질, 빈속 여부, 간 기능, 컨디션에 따라 실제 BAC는 완전히 다를 수 있어요. 한 잔이라도 드셨으면 무조건 대리운전이나 택시입니다.
한국 음주운전 기준이 어떻게 돼요?
2019년 6월부터 BAC 0.03% 이상 면허정지, 0.08% 이상 면허취소예요. 2019년 이전엔 0.05/0.1% 기준이었는데 강화됐어요.
술 깨는 속도 왜 사람마다 달라요?
평균 시간당 0.015%씩 빠지는데 개인차가 꽤 커요. 체중, 성별, 간 기능, 평소 음주량, 유전자(알데하이드 분해 효소)까지 다 영향 줍니다. 빨리 깨는 사람은 0.02%, 느린 사람은 0.01%도 나와요.
빈속에 마시면 더 취한다던데 진짜예요?
네, 실제로 그래요. 위가 비어있으면 알코올이 소장으로 빨리 내려가서 흡수 속도가 2~3배 빨라져요. 최고 BAC도 높아지고요. 이 계산기는 빈속 기준 최대치로 추정하니까 실제보다 조금 높게 나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