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 계산기 (자기자본이익률)
워런 버핏이 가장 먼저 보는 지표 중 하나. '내 돈 100원 넣어서 1년에 몇 원 벌어오는 회사냐'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두 숫자만 있으면 됩니다
- 당기순이익(1년치 최종 이익)을 입력하세요.
- 자기자본(총자산 - 총부채)을 입력하세요. 재무제표에선 '자본총계'로 적혀 있어요.
- ROE %와 업종 평균 대비 수준이 즉시 표시됩니다.
- 원하시면 듀폰 분해(순이익률 × 자산회전율 × 레버리지)도 같이 나와서 ROE가 어디서 오는지 분석 가능해요.
예를 들어, 삼성전자 기준이라면
당기순이익 15조 원
자기자본 300조 원
→ ROE 5.0% (보통 수준)
반면 자본 효율 좋은 기업:
당기순이익 1조 원
자기자본 5조 원
→ ROE 20% (우수 수준)
소규모지만 자본 효율은 훨씬 높음
내 돈 100원이 1년에 얼마 벌어오는지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는 주주가 넣은 돈(자기자본) 대비 회사가 1년에 얼마나 벌었는지(순이익)를 %로 본 지표예요. ROE 15%는 주주 돈 100원이 1년에 15원씩 새 이익을 만들어낸다는 뜻이고, 이게 5년 이상 꾸준히 유지되면 '자본을 잘 굴리는 회사'로 평가받아요.
워런 버핏이 투자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지표 중 하나로 유명해요. 다만 조심할 점이 있어요. 부채를 많이 써서 자기자본 자체를 줄이면 ROE가 인위적으로 높게 보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ROE 숫자만 볼 게 아니라 부채비율이랑 같이 읽어야 해요.
이럴 때 써보세요
종목 스크리닝에서 '꾸준한 ROE' 조건 걸어 거를 때, 동종업계 2~3개 회사 자본 효율 비교할 때, 기업 분석 리포트 작성할 때.
ROE 수준별 해석
| ROE 범위 | 평가 | 의미 |
|---|---|---|
| 20% 이상 | 우수 | 자본 효율 매우 높음(5년 이상 유지 시 우량주) |
| 10~20% | 양호 | 평균 이상, 안정적 수익 창출 |
| 5~10% | 보통 | 업종 평균 수준 |
| 5% 미만 | 저조 | 자본 효율 낮음, 개선 필요 |
더 파보고 싶다면
- 위키백과 - 자기자본이익률: ROE 공식과 해석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것
- ROE 숫자와 평가 등급(우수/양호/보통/저조)이 같이 표시돼서 감이 바로 잡혀요.
- 듀폰 분해를 켜면 ROE가 '마진에서 왔나, 회전율에서 왔나, 부채 레버리지에서 왔나'가 보여요.
- 업종별 평균 ROE(IT 15~25%, 금융 8~12%, 유틸리티 5~8% 등)가 옆에 참조로 떠요.
- 한계. ROE 높다고 무조건 좋은 회사가 아니에요. 부채 크게 늘려서 자기자본 자체가 줄어들면 ROE 숫자만 떠요. 꼭 부채비율이랑 ROA(총자산이익률)를 같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ROE 공식이 뭐예요?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순이익 10억에 자기자본 50억이면 ROE는 20%예요. 재무제표 보고 그대로 넣으시면 돼요.
ROE 높으면 무조건 좋은 건가요?
꼭 그렇진 않아요. 부채 많이 쓰면 자기자본이 줄어서 ROE가 자동으로 올라가거든요. ROE 20%짜리 회사가 알고 보면 부채 80% 회사일 수도 있어요. 반드시 부채비율이랑 ROA(총자산 기준)를 같이 확인해야 해요.
ROE랑 ROA는 어떻게 달라요?
ROE는 주주가 넣은 돈(자기자본) 대비 수익, ROA는 회사가 굴리는 모든 자산(부채 포함) 대비 수익이에요. ROE 빼기 ROA 차이가 크면 부채 레버리지 효과를 많이 쓴다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