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계산기
공고에 뜬 숫자로만 보는 경쟁률 말고, 실제 응시자랑 추가합격 감안한 '진짜 경쟁률'도 같이 뽑아보세요.
공고 경쟁률이랑 실제 경쟁률이 왜 다른가
수시 원서 접수일 마지막 날 뉴스에 뜨는 '○○대 △△학과 25대 1' 같은 숫자가 경쟁률이에요. 지원자 수를 모집 인원으로 나눈 값이죠. 근데 그 숫자가 실제 경쟁 강도를 그대로 보여주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에요.
공무원 시험이면 지원은 해놓고 안 본 결시자가 보통 15~20% 나오고, 대학 정시는 추가합격이 모집 인원의 절반 가까이 빠지는 학과도 있거든요. 그래서 실제 경쟁률은 '응시자 수 / (모집 + 추가합격)'으로 다시 따져야 체감에 가까워져요. 여기선 둘 다 한 화면에서 보여드립니다.
이럴 때 써보세요
수시/정시 지원 학과 고를 때, 공무원 시험 최종 경쟁률이 체감상 어느 정도일지 감 잡고 싶을 때, 공채 마감일 전에 들어온 지원자 수 보고 경쟁 강도 가늠할 때.
숫자 세 개만 넣으시면 돼요
- 지원자(원서 접수자) 수를 입력하세요.
- 모집 인원을 입력합니다.
- 선택 항목. 예상되는 결시 인원이나 추가합격 예상 수를 넣으면 실질경쟁률이 같이 계산돼요.
- 명목 경쟁률이랑 실질경쟁률이 나란히 뜹니다.
예를 들어, 9급 공채 한 직렬이라면
지원자 500명 / 모집 10명
명목 경쟁률: 50:1
실제 응시 400명 / 추가합격 3명 반영
실질경쟁률: 400 / (10+3) = 약 30.8:1
체감 합격 확률: 약 3.25%
공고상으로는 50대 1이 떴지만, 결시 20%에 추가합격 반영하면 실제로 붙는 확률은 체감상 1/30 쪽에 가까워진다는 얘기예요.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것
- 명목 경쟁률, 실질경쟁률, 체감 합격 확률까지 한 번에 정리됩니다.
- 지원자 / 모집 / 결시 / 추가합격 숫자만 있으면 되니 별도 가입 필요 없어요.
- 입시 설명회에서 들은 '추가합격 몇 명' 숫자를 바로 반영해볼 수 있어요.
- 주의 하나. 경쟁률은 숫자 비율일 뿐이에요. 지원자 실력 분포나 과목별 커트라인이 낮으면 경쟁률 10대 1이어도 쉽게 붙고, 반대로 3대 1이어도 상위권만 몰리면 빡세질 수 있어요.
경쟁률 숫자별 체감
| 경쟁률 | 느낌 | 산술 합격 확률 |
|---|---|---|
| 3:1 이하 | 여유 있음 | 약 33% 이상 |
| 3~5:1 | 보통 | 20~33% |
| 5~10:1 | 빡세짐 | 10~20% |
| 10~20:1 | 매우 빡셈 | 5~10% |
| 20:1 이상 | 극경쟁 | 5% 이하 |
더 파보고 싶다면
-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대학별 전년도 경쟁률 조회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공무원 시험 최종 경쟁률
자주 묻는 질문
명목 경쟁률이랑 실질경쟁률 뭐가 달라요?
명목은 지원자 / 모집이에요. 실질은 실제 시험 본 사람 / (모집 + 추가합격)이에요. 결시자랑 추가합격이 반영돼서 실질이 훨씬 낮게 나오는 게 보통이에요.
경쟁률 높으면 무조건 불리한가요?
꼭 그렇진 않아요. 지원자 중 상위권 비율이 어떤지가 더 중요한데, 그건 경쟁률 숫자만으로는 안 보여요. 전년도 합격선(커트라인)까지 같이 봐야 감이 잡혀요.
추가합격은 보통 얼마나 나와요?
대학 정시는 상위권 대학일수록 돌고 돌아서 모집 인원의 30~70%까지 추가합격 나기도 해요. 공무원은 보통 5~15% 선입니다. 학과/직렬마다 편차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