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GR 계산기 (연평균 성장률)
'3년간 50% 올랐다'가 1년에 얼마씩 오른 효과인지 궁금할 때. 복리로 풀어드립니다.
CAGR 계산
초기값
원
최종값
원
기간
년
세 개만 넣으면 돼요
- 투자 시작 시점의 금액(초기값)을 입력하세요.
- 현재 또는 종료 시점 금액(최종값)을 입력하세요.
- 기간(년 수)을 넣으세요. 소수점 연도도 가능해요(예: 2.5년).
- CAGR이랑 총 성장률, 그리고 같은 속도로 계속 간다면 미래 가치가 얼마가 될지도 예측해드려요.
예를 들어, 이런 식이에요
초기: 100만원 / 최종: 150만원 / 기간: 3년
총 성장률: +50%
CAGR: +14.47%
이 속도로 5년 더 간다면?
150만원 × (1.1447)^5 = 약 294만원
연 10% 복리로 풀면 감이 와요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연평균 복합 성장률)은 '이 투자가 매년 똑같은 비율로 복리 성장했다고 치면 1년에 몇 %씩 오른 거냐?'를 구하는 지표예요. 100만원이 3년 뒤 150만원이 됐다고 할 때, 단순히 나누면 '3년간 50%'이지만 복리로 환산하면 연 14.47%씩 성장한 셈이에요.
CAGR이 있어야 기간이 다른 투자 결과들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어요. 2년짜리랑 5년짜리 성과를 '총 수익 몇 %' 그대로 비교하면 왜곡이 생기거든요. 연 단위로 환산해서 봐야 공정한 비교예요.
이럴 때 써보세요
펀드나 ETF 성과를 연 단위로 환산할 때, 사업 매출 성장률 분석할 때, 목표 수익률 달성하려면 몇 년 걸릴지 역산할 때.
CAGR vs 단순 평균
| 항목 | CAGR | 단순 평균 |
|---|---|---|
| 복리 반영 | 반영됨 | 안 함 |
| 변동성 반영 | 중간 변동 무시 | 연도별 편차 왜곡 |
| 투자 비교 | 적합 | 부적합 |
| 직관 | 보통 | 쉬움 |
여기서 확인되는 것
- 단순 산술평균이 아니라 복리 공식으로 계산해서 실제 투자 효율이 정확하게 나와요.
- 기간 다른 투자(2년 vs 5년)도 '연 단위 성장률'로 통일되니까 공정하게 비교 가능해요.
- 역산 기능으로 '목표 금액에 도달하려면 연 몇 %씩 벌어야 하냐'도 뽑혀요.
- 한계. CAGR은 시작점과 끝점만 보기 때문에 중간 변동성은 보이지 않아요. 매년 안정적으로 올라갔는지, 한 해 폭락했다가 겨우 회복한 건지 구분 안 돼요. 변동성 지표는 표준편차로 따로 봐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CAGR 공식이 뭐예요?
CAGR = (최종값/초기값)^(1/기간) - 1. 100이 3년 뒤 150이면 (150/100)^(1/3) - 1 = 약 14.47%가 나와요.
CAGR만 보면 안 되는 이유는요?
시작-끝 두 점만 보기 때문에 중간 변동성이 안 드러나요. 매년 꾸준히 오른 것도, 3년 동안 절반 토막 났다가 막판에 역주행한 것도 CAGR은 똑같이 나와요. 변동성은 표준편차나 MDD(최대 낙폭) 같은 지표로 따로 봐야 해요.
CAGR 어느 정도면 괜찮은 편이에요?
참고로 S&P 500 장기 평균 CAGR이 약 10% 정도예요. 연 15% 이상이면 꽤 좋은 성과, 20% 넘어가면 우수, 30% 이상은 예외적인 성과로 봅니다(주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