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량형 변환기
평, 근, 되, 리, 자 같은 한국 전통 단위를 미터법으로 바꿔드려요.
옛날 단위, 요즘 단위로 바꿔드려요
정육점 가서 '삼겹살 한 근 주세요' 하면 600g이 나오고, 과일가게에서 '한 되'라 하면 약 1.8L 분량이에요. '자'는 길이 단위로 30.3cm, '리'는 거리로 약 393m. 옛날 소설에 '십리 길'이 자주 나오는데 4km 정도 되는 거예요. '평'은 면적으로 3.305785㎡. 요즘도 재래시장이나 한옥 짓는 현장, 한약재 거래에선 전통 단위 그대로 써요. 그래서 여기선 5가지 카테고리(길이·무게·부피·면적·거리) 전통 단위를 미터법으로 바꿔드려요.
사용법
- 카테고리 선택 (길이·무게·부피·면적·거리).
- 값 입력.
- 자동 변환.
한약·곡물·고기 단위 헷갈릴 때
- 재래시장 - 근·되 계산 헷갈릴 때.
- 5가지 - 길이·무게·부피·면적·거리 전부.
옛날 단위 vs 미터법 대응표
| 항목 | FreeToolbox | 기타 |
|---|---|---|
| 카테고리 | 5개 | 1~2개 |
시장에서 아직 쓰는 단위, 얼마쯤일까요
공식 문서에서는 사라졌지만 시장·농촌·금은방에서는 옛 단위가 그대로 살아 있어요. 특히 근은 파는 물건에 따라 무게가 다르다는 점을 꼭 알아두세요.
| 단위 | 기준값 | 주로 쓰는 곳 |
|---|---|---|
| 1근(고기·생선) | 600g | 정육점, 수산시장 |
| 1근(채소·과일·한약재) | 375g | 재래시장, 한약방 |
| 1관 | 3.75kg | 농산물 도매 |
| 1돈 | 3.75g | 금은방 |
| 1냥 | 37.5g | 귀금속, 한약 |
| 1되 | 약 1.8L | 곡물, 참기름 |
| 1말 | 약 18L | 쌀, 막걸리 |
| 1섬(석) | 약 180L | 쌀 수확량 |
| 1자(척) | 30.3cm | 한복, 목재 |
| 1치(촌) | 3.03cm | 목공 |
| 1리 | 약 393m | 옛 거리 표현 |
| 1평 | 3.3058㎡ | 부동산 |
이건 특히 헷갈려요
- 근 — 삼겹살 한 근은 600g이지만 시금치 한 근은 375g이에요. 같은 '한 근'인데 무게가 1.6배 차이 나요.
- 마지기 — 논밭 넓이를 재는 단위인데 지역마다 크기가 달라요. 논은 150~300평, 밭은 100평 안팎까지 제각각이라 거래할 때는 반드시 제곱미터로 확인해야 해요.
- 돈 — 금 한 돈은 3.75g이에요. 돌반지 한 돈이라고 하면 이 무게예요.
자주 묻는 질문
삼겹살 한 근이 몇 g이에요?
600g이에요. 정육점에선 '한 근' = 600g이 표준이지만, 한약재·과일은 '한 근 = 375g'으로 쓰는 경우도 있어서 가게마다 확인하는 게 좋아요.
한 되는 얼마나 되는 거예요?
약 1.8L예요. 쌀 한 되면 대략 1.6kg 정도. 요즘은 마트에서 kg으로 파니까 쓸 일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시장에선 종종 쓰여요.
'십 리 길'이면 얼마 걸리는 거예요?
1리 = 약 393m니까 십 리면 약 3.9km. 성인 걷는 속도로 50분쯤 걸리는 거리예요. 옛날 사람들이 말하던 '십리 길'이 생각보다 가까웠죠.
왜 근이 두 가지인가요?
옛날부터 고기를 다루는 곳과 약재·채소를 다루는 곳이 각각 다른 기준을 써온 게 그대로 남았어요. 육류·어류는 600g, 채소·과일·한약재는 375g이 관행이에요. 애매하면 그 가게에 '한 근이 몇 그램이냐'고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옛 단위로 거래해도 법적으로 괜찮나요?
계량법상 거래와 증명에는 미터법 단위를 써야 해서 가격표나 계약서에는 그램·킬로그램·제곱미터로 적어야 해요. 실제 시장에서는 관행으로 옛 단위를 부르되 계산은 미터법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금 한 돈 값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한 돈이 3.75g이니까 그램당 시세에 3.75를 곱하면 순금 값이 나와요. 여기에 세공비와 부가세가 붙고, 팔 때는 매입 시세가 따로 있어 살 때보다 낮아요.